내일이 말복이자 입추다.


그래서인지 가을이 기다려진다.


미련때문도, 그리움때문도 아니다.


여름을 사랑하다간 머리에 지진 날지경이다.


아~ 위대한 여름의 위대한 태양이여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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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ool4j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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